몇일전 그리 편하게 관주을 하던 활이..
줌이 어떤지?
중구미는 어떤지...?
하삼지는 어떤지...?
이런 의문점 내지는 정확한 자세를 볼려구 하다보니..
자세가 이상하게 되었다...
무신경하게 습사하다가..
오히려 신경을 쓰니...
반바닥을 좀 더 밀어야겠고...
하삼지에 힘도 줘야겠고...
중구미는 엎었는지 아닌지 모르겠고...
이런 저런 이유가 생기니 잘 떨어지던 깍지도 부담이다...
또 몇일을 고생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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