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사우 첫 득중~^^
오늘도 난 새벽 습사로 정에 나간다 날씨가 어제 보다 제법 매섭다~~ 바람도 세다~~ 먼저 70살로 만작의 느낌을 느낀후 첫순~ 초시가 뒤난다~ 어두운 새벽이라 날으는 살은 보이지 않지만 줌손의 느낌으로 앞인지 뒤인지 짦은지는 조금씩 알것 같아 마음이 다소 위안이 된다. 2.3.4 관중하고 막시 훅 앞나 버린다 체 관에 집중을 못하면 이런 사태가 난다~ 6시 좀 넘어 사우님이 오셨다~~ 빈활 좀 당기고, 주살도 내고~~ 8시 좀넘어 한순을 내는데 살을 60살을 준비했다~ 아무도 만작하는데는 편할것 같아서 선택한 것인데 첫시는 짧지만 과녁 가까이 간다~ 2시는 고가 되지만 앞난다 3시 살이 하늘을 나른다~~ 짧지만 많은면 되는 살이다~~ 난 순간 가자~~라고 외쳤다~~ 뻐꾹~ 2관의 뻐꾹이가 운다 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