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단 합격후에도...
아침이면 어김없이 정에 나가 몇순의 습사를 한다...
물론 승단전과는 많이 다른 태도로 습사에 임한다..
말하자면...
격한 운동을 하고난 이후 마무리 훈련이라고 해야하나...
요즘 습사를 할때면..
굳이 몰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도..
평균 시수를 내야 한다는 생각도 없다...
다만 하루하루 활을 손에서 놓지는 말아야지 하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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